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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린) - HoneY's BaBy LoVe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HANGUL 커 피 우유빛 얼굴 웃을 때마다 날 녹이는 하트모양 같은 가슴뛰는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같이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 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끔 나 토라질 때도 너의 따뜻한 눈 볼 때면 언제 맘 상했나 울었었나 하는 나야 너 천사같이 다정한 그 목소리로 아이 달래주듯이 예쁜 표정 지어 줄 때면 너무 좋아 진심을 보여 주는 너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 줘요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내게 너는 그저 꿈같아 보는데도 보고 싶단 말들을 할 것 같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 참 감사해 함께라서 난 행복해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 줘요 사랑해요 ROMANIZATION Keo pi uyubit eolgul Useul ttaemada nal nogineun Hateumoyang gateun gaseumttwineun ipsure Nae ipsuri dagaga hankkeot maeumeul jumyeon Saljjak nae son jaba nareul ana juneun neoya Neo somteolgachi budeureoun geu moksoriro Nae gwitgae dalkomhi saranghandago malhaejumyeon Neomu joha naneun nega joha Nae jagiya nae ye...

LyN (린) --- 둘이 하나 (Love ThEmE) TwO aS OnE

HANGUL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사는 건 너무 싫어 라라라 이젠 사랑할 거야 네가 참 좋아 널 사랑해 창가에 햇살이 살며시 들어와 아침을 부를 땐 내 귀를 감싸는 너의 목소릴 듣고 싶어 두근두근 떨려오는 이 기분 라라라라라 오늘은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사는 건 너무 싫어 라라라 이젠 사랑할 거야 네가 참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웠던 내 삶에 밝은 빛이 되어줄 바로 그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해 너만 사랑할 거야 이런 내 맘 간직할 거야 영원히 나도 좋아 너만 바라볼 거야 우리 둘이서 하나처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ROMANIZATION   eojjeoda ireoke neoreul mannasseulkka museun inyeoninji neol bomyeon bolsurok gaseumi ttwineun ge isanghaejyeo sarangilkka nega neomu johajyeo durudururup geudaeneun ireon nae mameul algo isseulkka nalssiga joheumyeon neoui soneul japgo georil geotgo sipeo biga ol ttaemyeon neoui usani doego sipeo cheoeumiya seolleineun i gibun rarirarara malhalkka ireon nae mameul gobaekhaebolkka yaiyaiya ijen ...